北최선희·中왕이 회담 … “공동 이익 수호”
수정 2025-09-30 01:46
입력 2025-09-30 01:46

베이징 신화 뉴시스
최선희(왼쪽) 북한 외무상이 지난 28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회담 전 악수하고 있다. 북중 양측은 회담에서 각각 “중국과의 다자 협조”, “일방 패권주의 반대” 등을 강조하며 공동 이익 수호를 강조했다고 중국 외교부는 이날 밝혔다. 최 외무상이 2022년 6월 외무상 취임 후 단독으로 중국을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베이징 신화 뉴시스
2025-09-3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