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문경근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사주 맹신’ 시댁 때문에 혼인신고도 못 올린 주부…“남편이 때리고 이혼 강요”
2025-07-17 03:53 3분 분량 -
국정원 원훈, 김대중·노무현 때 ‘정보는 국력이다’로 복원
2025-07-17 02:23 3분 분량 -
“튀겨 먹으려고”…부산생태공원에서 매미 유충 잡는 중국인 논란
2025-07-17 01:29 2분 분량 -
與 ‘찐명’ 김영진 “강선우 후보자 문제, 국민 눈높이에서 고민할 때”
2025-07-17 10:19 3분 분량 -
김영훈 후보자 “북한 주적 아니다”… 국민의힘 퇴장
2025-07-16 01:48 3분 분량 -
‘오징어 게임’ 시즌2, 올해 美 에미상 후보에 못올라
2025-07-16 10:17 2분 분량 -
여성계도 강선우 후보자 사퇴 촉구…“근본적 자격 의심”
2025-07-16 08:38 2분 분량 -
“매일 우유 마셨는데 키는 안 크고 턱만 길어져”…일본판 ‘세상에 이런 일이’
2025-07-15 03:46 2분 분량 -
정청래 “강선우, 곧 장관님. 힘내시라…훌륭한 국회의원”
2025-07-15 02:19 2분 분량 -
“딱 걸렸어”…러시아 기자가 본 北 해변 ‘휴양객’ 정체
2025-07-15 01:11 4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