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언 기자
un@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이창언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기획·연재
최신 뉴스
-

“고성의 미래가 걸렸다” 지역사회서 커 가는 SK오션플랜트 매각 반대 목소리
2025-10-24 06:21 5분 이상 -

명태균 경남도 국감 출석 예정…‘공천 개입·채용 특혜 의혹’ 등 공방 전망
2025-10-24 05:15 5분 이상 -

자전거로 남해안 280㎞ 질주…‘투르 드 경남 2025 스페셜대회’ 내달 개최
2025-10-24 04:09 2분 분량 -

여행경비 최대 50% 돌려준다…남해군 ‘반반남해’ 내달 시행
2025-10-24 02:53 2분 분량 -

“여행 마지막 날, 이별 통보에 흉기 들었다... ‘거가대교 살인 미수’ 20대 남성 검찰 송치”
2025-10-24 12:55 2분 분량 -

‘바다의 모든 맛, 통영에 다 있다’…2025 통영어부장터축제 개막
2025-10-24 10:51 3분 분량 -
현금 복지론 한계… 주거·일자리·문화 모여야 청년 유치
2025-10-23 06:09 4분 분량 -

창녕 하천 배수로 공사 중 천공기 넘어져…60대 기사 숨져
2025-10-23 04:53 1분 분량 -

경남교육청 국감서 또 불붙은 ‘웅동학원 사회 환원’ 공방
2025-10-23 03:55 4분 분량 -

“받아줄 병원이 없었다”…창원 교통사고 60대, 100분 만에 이송됐지만 숨져
2025-10-23 02:45 4분 분량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