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김소라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금관 쓴 정청래’ 사진 올렸다 ‘빛삭’…국힘 “명청 교체기냐”
2025-08-22 05:30 3분 분량 -
신평에 “김건희 면회해달라” 요청한 기자, 주진우였다
2025-08-22 03:56 5분 이상 -
‘이별 통보’ 연인 흉기로 수십 차례…‘스토킹 살인미수’ 장형준 신상공개
2025-08-22 01:03 2분 분량 -
유승민 ‘국민장인’ 만든 딸 유담 씨, 31세에 대학 교수 됐다
2025-08-22 10:44 2분 분량 -
김건희 측 “신평, 무단 접견해 불순한 행태…납득할 수 없어”
2025-08-21 01:57 4분 분량 -
“광복절 사면 부정적” 54%…李 대통령 국정 지지도 57%
2025-08-21 12:21 3분 분량 -
“수의 입은 김건희, 손목이 뼈대밖에…‘李대통령 장점 뭐냐’ 물어봤다” 신평 변호사 주장
2025-08-21 11:25 4분 분량 -
최태원 “성과급 5000% 받는다고 행복해지는 것 아냐”
2025-08-21 10:42 3분 분량 -
카톡이 인스타처럼 바뀐다? “카톡 친구 2000명 넘는데” 우려 나왔다
2025-08-20 11:53 4분 분량 -
“뼈 앙상해진 김건희, ‘내가 죽어버려야 남편 산다’고…” 신평 변호사 주장
2025-08-20 10:09 3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