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연 기자
sparky@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박상연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임정 경무국장 김구 선생 등 ‘경찰 영웅 5인’ AI로 되살렸다
2025-08-21 06:04 2분 분량 -
경찰 ‘이태원 참사’ 현장 출동 경찰관 조사 나선다…“참사 뒤 정신적 고통 여전한데”
2025-08-21 04:25 2분 분량 -
내년부터 중대재해 기업 정보 공개… 재계 “과도한 기업 때리기”
2025-08-19 12:43 4분 분량 -
경찰, 스토킹 고위험 가해자 적극 선별…‘재범 위험성 평가’ 의뢰 43건
2025-08-18 05:13 3분 분량 -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열풍… 청소년 사망 불렀다
2025-08-17 11:41 3분 분량 -
“조국 향한 검찰의 칼춤” “교육행정 시스템 끔찍”… 최교진 후보자 편향성 논란 가열
2025-08-17 11:41 4분 분량 -
“조국 가족을 향한 검찰의 칼춤”, “나이스는 끔찍”…최교진 후보자 과거 발언 논란
2025-08-17 03:38 4분 분량 -
수업·실습 두 달 단축…의대 부실 교육 우려
2025-07-31 12:20 4분 분량 -
일부 의대 ‘수업 단축안’ 논의…복귀 의대생 교육 부실 현실화하나
2025-07-30 06:59 4분 분량 -
“시부와 대화 가능?” 물은 것도 모자라… 70분 늑장 출동한 경찰
2025-07-28 12:18 4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