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은 기자
sekim@seoul.co.kr
서울신문 김성은 기자입니다. 날카로운 펜과 따뜻한 마음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된장찌개 전쟁’ 2라운드…조국 “돼지 눈엔 돼지만 보여”
2025-08-23 09:54 2분 분량 -
표범 vs 개, 한쪽이 300미터 끌려갔다는데…기상천외 인도發 실화
2025-08-23 07:31 2분 분량 -
李·이시바, 정상회담서 “최우선 협력” 다짐…‘한일 셔틀외교’ 재개 합의
2025-08-23 07:16 3분 분량 -
與 ‘자중 요구’에도 조국 “뚜벅뚜벅 내 갈 길”…국힘에 “2028년 50석” 선전포고
2025-08-23 08:38 4분 분량 -
“‘이 주식’ 사면 매우 똑똑한 사람”…엔비디아 CEO 강력 추천한 ‘황금주’는?
2025-08-23 07:07 3분 분량 -
美 금리인하 ‘신호탄’ 쐈다…파월 의장 깜짝 발언에 증시 ‘질주’
2025-08-23 12:03 4분 분량 -
아내 몰래 약국서 ‘피임약’ 사던 불륜男…뜻밖의 전화 ‘한 통’에 들통, 무슨 일
2025-08-22 10:07 3분 분량 -
관광객 ‘연쇄 기절’하더니 결국 가이드 ‘사망’…로마 콜로세움 발칵 뒤집힌 이유
2025-08-22 07:57 3분 분량 -
“나한테 윙크한 女변호사, 유리한 판결” 인도 전 대법 판사 발언 파문
2025-08-22 09:02 3분 분량 -
임대료 무려 450% 안드로메다급 인상…기절초풍한 ‘이곳’ 주민 난리난 사연
2025-08-21 04:53 3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