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언 기자
un@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이창언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기획·연재
최신 뉴스
-
어머니 찌른 아들 제압 후…경찰, 순찰차 안에서 공포탄 오발 사고
2025-07-08 09:41 3분 분량 -
상가건물 추락 여성에 깔렸던 10대 딸 이어 40대 엄마도 결국 숨져
2025-07-08 07:11 3분 분량 -
음주+무면허+대포차…순찰차 들이받고 경찰관 다치게 한 40대 체포
2025-07-08 05:22 2분 분량 -
尹 휘호석에 ‘내란’ 래커칠한 노조원 검찰 송치…노동계 반발
2025-07-08 02:06 3분 분량 -
양산도시철도 내년 하반기 개통 청신호
2025-07-08 01:32 2분 분량 -
통영서 어창 청소하다 질식해 쓰려졌던 선원 4명 의식 회복·치료 중
2025-07-08 11:29 2분 분량 -
통영 어선서 어창 청소하던 선원 4명 질식…의식 저하 상태
2025-07-08 10:29 1분 분량 -
찜통더위에 가축 관리 비상…경남서 1만 8000여 마리 폐사
2025-07-07 05:49 2분 분량 -
밀양 최고 39.2도…찜통 경남 온열질환자 100명 넘어서
2025-07-07 04:23 3분 분량 -
‘K-방산 중심지 경남’ 8~13일 방위산업의 날 주간 프로그램 운영
2025-07-07 03:39 3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