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기자
woorin@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김우진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수영장인가, ‘녹조라테’인가… 믿을 水 없는 풀빌라
2025-07-09 12:22 4분 분량 -
노동자 덮친 ‘살인 폭염’… 공사장서 앉은 채 숨졌다
2025-07-09 12:21 5분 이상 -
“방값 60만원 냈는데 피부가”…풀빌라·펜션 찾았다가 낭패
2025-07-08 05:45 3분 분량 -
7월 초인데 이게 맞나…117년만에 가장 더운 날
2025-07-08 05:43 4분 분량 -
한 달 뒤 벌써 여름방학… 아이 맡길 곳이 없어요
2025-07-08 01:01 3분 분량 -
“벌써 여름방학?”…점심 주는 ‘풀코스’ 학원 몰리는 이유
2025-07-07 04:56 3분 분량 -
‘마음의 병 최전선’서 한밤 4명이 사투… “생명 지킨 보람에 버텨”
2025-07-06 07:00 4분 분량 -
자해한 여성 설득해 병원으로…‘자살 대응 최전선’이지만 인력 태부족
2025-07-06 02:55 4분 분량 -
임은정·김태훈 신임 지검장 첫 출근…“검찰 반성” 한목소리
2025-07-04 01:56 3분 분량 -
70세 이상 회원권 판매 거부한 골프장… “노인 차별 행위” 시정 권고한 인권위
2025-07-02 11:43 2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