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항서 찾은 고래화석, 천연기념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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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0-21 11:09
입력 2025-10-21 11:09


국가유산청은 경북 포항 일대에서 발견된 ‘포항 신생대 두호층 고래화석’과 ‘포항 신생대 두호층 결핵체’를 각각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신진기(신생대 제3기) 두호층에서 발견된 화석으로, 퇴적암 내에 개체 하나가 온전히 보존돼 국내에서는 매우 드문 사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사진은 ‘포항 신생대 두호층 고래화석’ 부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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