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잘 다녀와요”… 한빛부대 남수단 파병
수정 2025-07-29 23:46
입력 2025-07-29 23:46

연합뉴스
29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남수단 재건지원단 ‘한빛부대 20진 파병 환송식’에서 한 부대원이 두 딸과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파병돼 8개월간 유엔 평화유지활동을 하게 된다.
연합뉴스
2025-07-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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