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호 기자
kimseoho21@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김서호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與 “7월 내 ‘강화된 상법’ 처리… 자사주·배임죄 문제는 9월에”
2025-07-08 08:51 3분 분량 -
與 “5년 내 공급할 토지 찾아야… 유휴 부지 택지 전환이 숙제”
2025-07-08 01:01 3분 분량 -
與 “노는 땅 찾아 주택 공급”…‘재초환’은 존치 가닥
2025-07-07 06:26 3분 분량 -
‘31.8조’ 이재명 정부 첫 추경안, 與 주도 국회 통과
2025-07-04 11:21 4분 분량 -
“바쁘다 바빠”…거대 여당 전략·협상 이끄는 문진석
2025-07-04 10:40 5분 이상 -
여야 ‘추경 협상’ 최종 결렬…與 “오후 2시 처리” 野 “오만한 모습”
2025-07-04 10:08 4분 분량 -
김민석 인준안 통과… “경제위기 극복, 새벽 총리 될 것”
2025-07-04 12:26 4분 분량 -
탁월한 기획·소통으로 계파 상관없이 중용… 李대통령 “제 깐부입니다”
2025-07-02 11:43 4분 분량 -
진성준 “부동산 세제 개편 당장은 검토 안 해”
2025-07-02 12:36 4분 분량 -
文 전 대통령·우원식·김민석·정청래까지… 김어준 토크콘서트에 여권 인사들 ‘총출동’
2025-07-01 12:13 3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