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근한 입동, 깊어져 가는 가을
수정 2025-11-07 16:31
입력 2025-11-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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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인 7일 부산시청과 경찰청 주차장, 녹음광장의 나무들이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물들어 깊어져 가는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곳은 시청이 이전한 1999년 당시 8800㎡ 녹지대에 나무 2400여 그루가 식재돼 있어 도심 속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2025.11.7.
연합뉴스 -
입동인 7일 부산시청과 경찰청 주차장, 녹음광장의 나무들이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물들어 깊어져 가는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곳은 시청이 이전한 1999년 당시 8800㎡ 녹지대에 나무 2400여 그루가 식재돼 있어 도심 속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2025.11.7.
연합뉴스 -
입동인 7일 부산시청과 경찰청 주차장, 녹음광장의 나무들이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물들어 깊어져 가는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곳은 시청이 이전한 1999년 당시 8800㎡ 녹지대에 나무 2400여 그루가 식재돼 있어 도심 속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2025.11.7.
연합뉴스 -
입동인 7일 부산시청과 경찰청 주차장, 녹음광장의 나무들이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물들어 깊어져 가는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곳은 시청이 이전한 1999년 당시 8800㎡ 녹지대에 나무 2400여 그루가 식재돼 있어 도심 속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2025.11.7.
연합뉴스 -
7일 전북 정읍시 내장산에서 단풍이 물들어가고 있다. 정읍시는 내장산 단풍이 다음 주(10∼16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2025.11.7.
정읍시 제공 -
7일 전북 정읍시 내장산에서 단풍이 물들어가고 있다. 정읍시는 내장산 단풍이 다음 주(10∼16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2025.11.7.
정읍시 제공 -
7일 전북 정읍시 내장산에서 단풍이 물들어가고 있다. 정읍시는 내장산 단풍이 다음 주(10∼16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2025.11.7.
정읍시 제공 -
7일 전북 정읍시 내장산 일대의 단풍이 물들어가고 있다. 정읍시는 내장산 단풍이 다음 주(10∼16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2025.11.7.
정읍시 제공 -
7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 인근이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2025.11.7.
연합뉴스 -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2025.11.7.
연합뉴스
토요일인 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낮에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늦은 오후에 전남 해안으로, 밤부터는 충남권 남부와 그 밖의 전라권, 경남권으로 확대되겠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 영동도 낮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중부 지방도 오후부터 밤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8∼9일 이틀 동안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60㎜, 남해안 10∼40㎜,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 내륙 5∼20㎜, 전북 5∼10㎜, 대전·세종·충남과 서해5도 5㎜ 안팎이다. 경북 북부 동해안은 8일 하루 5∼10㎜, 강원 영동도 낮까지 5∼30㎜의 비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청정한 동풍이 불고 공기가 위아래로 원활하게 순환하면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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