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 우크라이나 전선 ‘깜짝 방문’
수정 2025-11-07 01:03
입력 2025-11-07 01:03
X 캡처
할리우드 배우 겸 영화 제작자인 앤젤리나 졸리가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헤르손의 한 어린이병원에서 아동과 놀이를 하고 있다. 유엔아동기금(UNICEF) 친선대사인 졸리는 러시아 침공으로 피해를 본 민간인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크라이나를 깜짝 방문했다.
X 캡처
2025-11-07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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