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사랑상품권 연말까지 할인율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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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수정 2025-08-29 17:35
입력 2025-08-2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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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3%로 상향된다. 군산시 제공
군산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3%로 상향된다. 군산시 제공


전북 군산시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군산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3%로 상향한다.

특별할인은 2차 정부 추경 지원 및 지침에 따른 것으로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시민들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군산사랑상품권은 10만원 기준 13% 할인된 8만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월 통합 70만 원까지로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은 일반 시민 누구나 살 수 있다.

단 지류형 상품권의 경우 만 65세 이상 시민만 기존 월 10만원에서 30만원까지 상향된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할인율 상향 기간도 모바일·카드형 상품권과 달리 9월에서 11월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상향은 국비 추가 교부로 마련된 혜택이며,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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